대구 칠성시장에 나타난 이진숙, 상인·시민들과 '물가 걱정' 나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 대표 전통시시장인 칠성시장을 방문해 상인, 시민들과 만나 물가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고충을 청취했다 31일 오후 5시경,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칠성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의 방문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일정'이었다. 지인 한두 명과 함께 시장 골목을 누볐다. 그는 여느 주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채소 가게에서 찬거리를 골랐다. 상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자, 그는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한참 동안 이야기를 경청했다. 불시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