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신경제 수도 'TK특별시'…행정통합 특별법안 국회 발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이 대표 발의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지역 국회의원 등 24명이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구 의원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대구 수성을) 의원과 함께 국회사무처에 특별법안을 접수했다. 통합 반대 기류가 강한 경북 북부권을 지역구로 둔 박형수(의성청송영덕울진)·김형동(안동예천)·임종득(영주영양봉화) 의원 등 3명은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구 의원이 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