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고 싶다”는 우크라 전장 포로 북한군…韓정부 결단 주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증언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신변 처리와 향후 송환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외교적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025년 1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생포된 북한군 병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공개된 인터뷰에서 북한군 병사 두 명은 자신들이 포로가 된 상황과 북한 군 내부의 실태를 증언했다.지난달 27일 MBC PD수첩 '러우전쟁과 북한군' 방송에서 공개된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은 “살아 있는 것이 불편하고 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