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재옥 의원 "협상력 갖춘 야전사령관 필요" 대구시장 출사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4선)의 표정에는 굳은 결기와 자신감이 교차했다. 고향의 현실이 어렵지만,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끝까지 해결하는 리더십으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지난달 진행한 매일신문과의 인터뷰 내내 깊은 숙고와 고민을 거쳐 나오는 그의 말은 빠르지 않은 대신, 특유의 무게감이 실려 있었다. 윤 의원은 특히 자신이야말로 대구가 살 길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실현시킬 '야전사령관'임을 자처했다. -대구시장 출마 이유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