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TK행정통합 특별법 잇따라 발의…2월 임시국회 통과 기대감

여야가 대구 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을 잇달아 발의하면서 2월 임시국회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 의견도 통합 찬성으로 모아지면서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미애 의원(비례·초선)은 2일 대구시와 경북도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정부 직할 '대구경북특별시'를 설치하는 내용이 담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앞서 국민의힘도 지난달 30일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주도로 24명의 의원이 참여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대구경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