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vs 野...'부동산 전쟁' 위험수위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야권의 비판에 대해 연일 SNS로 직접 반박하며 공방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통령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유치원생처럼 말 못 알아듣는 분들" 등 높은 수위로 발언하자, 국민의힘은 "호통 정치학"이라며 맞받아쳤다. 최근 이 대통령의 ‘SNS 정치’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통령의 언어와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의힘의 부동산 공급대책 비판 논평을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