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162일 만에 귀국…인천공항에 지지자 집결

지난해 8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해외에 체류중이던 보수 성향 전직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씨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전씨의 지지자들은 공항에 모여 전씨를 기다리며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전씨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경찰 출석 요구와 오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2024. 12.3 그날' 홍보를 위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전씨의 귀국은 162일 만이다. 그는 지난해 8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출국한 뒤 캐나다, 일본 등에서 유튜브 방송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전씨는 내란 선동 혐의를 비롯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