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마귀에게 양심 빼앗겼나" 경고에…국힘 "협박성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3일 SNS에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지요"라며 또다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강조하자, 국민의힘은 "가벼운 SNS 정치가 경제와 외교 전반에 혼란을 낳고 있다"며 비판했다. 대통령의 직설적인 SNS 메시지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을 것"이라며 "그 엄중한 내란조차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이 명백한 부조리인 부동산 투기 하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