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검찰·사법개혁,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검찰·사법개혁과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검찰개혁에는 한 치의 타협도 없다"며 "78년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은 정치검찰은 오는 10월이면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은 검찰청을 폐지한 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설치해 수사·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다. 한 원내대표는 사법부를 겨냥해 "내란세력을 비호한다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