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지선 레이스 개막…'행정통합' 태풍에 대진표 요동친다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120일 남겨둔 3일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에 대한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됐다.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 성사 여부가 이번 선거판을 뒤흔드는 메가톤급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구에서는 야당 현역 의원만 5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윤재옥(대구 달서구을), 추경호(대구 달성),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갑) 의원이 출마선언을 한 상태다. 유영하 의원(대구 달서구갑) 역시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내부 '교통정리'가 이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