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출마한 이강덕 포항시장, "박정희 산업화 정신 계승해 경북 중흥 이끌겠다"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제2의 박정희가 돼 경북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며 강한 승부수를 띄웠다. 그는 지난 도정의 노력을 존중하면서도 이제는 경북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세밀한 '현장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2년 재임 기간 에코프로 등 앵커기업을 유치해 배터리·바이오 특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최대 자산으로 꼽았다. 그는 "현장에서 땀 흘려본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모든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기반을 닦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뜨거운 감자인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