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귀국한 전한길 향해 "왜 돌아왔나…감옥서 일생 썩어도 모자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지난 3일 미국에서 162일 만에 귀국,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씨를 향해 "윤석열 구하겠다고 돌아온 미친X"이라고 쏘아붙이는 등 맹비난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월남에서 돌아온 새카만 김상사!'는 반가워도 (돌아온) 전한길은 국민 분노 그 자체"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전 상사'는 왜 돌아왔나 거기서 살지"라며 "전광훈이 감옥 가니 전한길이 돌아왔다. 어서 두 전씨가 함께 살도록 구치소에 방을 준비하라"고 비꼬았다. 전광훈 사랑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