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반도체 소부장 연구원' 설립 목소리, 글로벌 특허 공세 속 생존 전략

글로벌 특허 전쟁 한 가운데에 선 국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연구할 '반도체 소부장 연구원(진흥원)' 신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세계적으로 첨예해지는 경쟁 속에 전담 지원 기관의 부재로 기업들이 비효율적 '각개전투'를 벌이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사진)은 소부장 R&D, 테스트베드 확보, 인력양성 등 수행 사업 조정‧총괄을 비롯해 소재부품 정책발굴, 기업지원, 판로개척 등 전담 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