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이 준 쇼핑백은…" 강선우, 민주당 보낸 편지에 적은 '그날'

'1억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10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함에 따라 국회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자, 혐의를 재차 부인하는 취지의 '호소문'을 보낸 것이다. 이는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이 반대표를 던질 경우 체포동의안이 부결될 수 있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trong〉◆"모든 게 내 불찰…1억원은" 강선우 편지 내용 보니〈/strong〉 정치권에 따르면 강 의원은 이날 각 민주당 국회의원실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