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판세] 영양군수…다자구도 속 전·현직 재대결 '강 對 강' 양상 뚜렷

영양군수 선거가 현직 군수와 전직 군수의 재대결 가능성이 부각되며 본격적인 판세 형성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출마 예정자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선거는 다자 구도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직과 전직을 중심으로 한 경쟁 구도가 선명해지는 양상이다. ◆전·현직의 양강 구도… 공천 경선이 분수령인구 1만5천여명인 영양군은 유권자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 특성상 정당 구도보다는 후보 개인의 인지도, 행정 경험, 지역 밀착형 활동 이력이 표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인물 경쟁의 성격이 강하다. 특히 국민의힘 공천 경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