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 무산 위기에 경북도지사 선거 급변…통합 좌초 책임유무 승부처로 부상

경북도지사 선거는 9부 능선에서 멈춰 선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슈로 요동치고 있다. 출마예정자 간 통합 찬반을 놓고 대치하던 선거전이, 통합이 무산될 경우 그 여진과 책임 유무 등으로 옮겨가 전선이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대구경북 통합법안이 상정될 때까지만 해도 통합은 기정사실화되는 듯 여겨져 출마예정자들은 경북은 물론 대구의 표심 잡기에 골몰했다. 경북도지사 선거가 지금까지의 선거와 달리 통합시장 선거로 확대될 것에 대비, 출마예정자들은 '대구캠프' 자리를 물색하고 선거를 도울 지원군 확보를 물 밑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