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파문' 송영길, 3년 만에 다시 민주당 품으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복당이 27일 의결됐다.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이자, 탈당 이후 약 3년 만의 당 복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송 전 대표의 복당 안건을 의결했다. 정청래 대표는 회의 직후 "자진 탈당자의 경우 당의 요청이 없으면 경선 과정에서 20% 감산 불이익을 받게 되는데, 당 대표로서 이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복당과 함께 감산 적용 가능성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복당을 환영하며 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