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분당아파트 '29억'에 매물로…靑"고점에 팔고 퇴임후 사는게 이득"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27일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일각의 보도에 따르면, 매도 희망가는 29억원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경기 분당 양지마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