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상황·경제영향 수시 보고하라…국민안전에 만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1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침도 내렸다. 청와대 역시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