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쟁' 바라보는 국힘 의원들 심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이에 맞서는 '다주택자' 국민의힘 의원들의 속사정에 관심이 쏠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비판에 나서야 하나 시장 상황에 따라 본인 매물이 걸림돌이 되는 사례가 나올 수도 있어서다. 국민의힘 '텃밭' 대구경북 의원 상당수가 서울에 '똘똘한' 한 채를 두고 지역구에선 셋방살이를 이어 가고 있는 점 역시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염원하는 지역 민심과 온도차를 보인다는 지적도 꾸준하다. 지난해 3월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