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필버 철회에도 與, "TK통합법 처리 법사위 없다"

국민의힘이 5박6일간 이어오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철회하며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거절하면서 TK행정통합이 사실상 물건너 간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당은 경북 북부권 반대 여론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이 TK통합에 대한 지역 내 의견 일치도 보지 못한 채 갈팡질팡했다고 책임을 미뤘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애초 TK통합법은 처리해줄 의지가 없었다며 반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버스터 중단 발표를 하며 민주당을 향해 "국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