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식 경북무형문화재 사기장, 문경 기초의원 출마 '화제'

9대째 전통 도예의 맥을 이어오며 국내 전통자기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김선식(55) 경북 무형문화재 사기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문경시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화제다. 무형문화재가 선출직 지방의원에 도전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전통문화 장인이 정치에 직접 참여해 지역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사기장은 최근 대한민국 전통도예산업의 본거지인 문경 가선거구(가은읍·문경읍·농암면·마성면)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명품 도자기를 빚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