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투쟁 다시 시작한 국힘…“사법3법은 독재하겠다는 것”

국민의힘이 장외투쟁을 재개했다.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이 차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이에 대한 문제점을 국민에게 직접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거리 행진에 나서는 등 대국민 여론전에 돌입했다.이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사법독립·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