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정유업계에 강력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국내 유류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과 관련해 정유업계를 향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엑스(X)를 통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다. 대가가 얼마나 큰 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유류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고가격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 바 있다. 이 제도는 정부가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정하는 방식으로, 이날 이 대통령의 발언은 시장 개입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닷새 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