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즉각 사퇴해야”

자유통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함평군수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이남오 현 함평군의회 의장이 2007년 ‘도박장 개설죄’로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며 의장직 사퇴를 요구했다.자유통일당은 6일 성명을 내고 “이 의장의 전과는2000년대 초반 전국을 강타한 불법 사행성 오락실 바다이야기 사태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2007년 당시 형법(제247조)에 따르면 ‘도박장 개설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장이 낸 벌금 2천 만원은 법정 최고액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