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구경북 행정통합 위기…200% 국민의힘 책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보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처리 무산 위기에 대해 '200%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냉탕과 온탕을 오락가락하고, 갈팡질팡하며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이 모든 책임은 200% 국민의힘에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광주·전남 지역은 광역단체장과 광역의회,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찬성해 행정통합을 이룰 수 있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대전·충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