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현역 vs 비현역, '한국시리즈' 방식 도입…흥행 끌어낼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자 간 예비경선 후 최종 경선에서 현역과 '타이틀 매치'를 벌이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해 공천 구도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당 안팎에서는 현역과 나머지 후보자들 사이에 장단점이 뚜렷해 유권자 관심을 끌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하면서도 중량감 있는 주자들이 나서지 않을 경우 흥행을 담보할 수 없고 후보 공천 시기만 늦출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현역이 있는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 현역을 뺀 나머지 후보끼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