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중동 상황' 대응 나서…7개 기관 테러정보공유협의체 개최

국가정보원은 9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외교부·법무부·해양수산부·대테러센터·경찰청·소방청 등 7개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테러정보공유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 테러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 방안 논의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려는 취지다. 국정원은 이날 "국민과 기업이 (중동 상황으로)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외 정보 보안 기관들과 대테러·안전 관련 정보 공유 등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지 체류 교민과 우리 기업의 안전 확보를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중동 상황' 발발 당일인 지난 2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