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 임이자 의원 "북부권 소외 없는 통합으로 경북 대혁신 이뤄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이 첫 공식 행보로 안동과 예천을 방문, 북부권 발전과 행정통합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9일 오전 경북 북부권을 찾아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는 통합을 통해 경북의 대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쯤 안동농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임 위원장은 상인들과 만나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의 실정을 들었다. 임 위원장은 "지난 산불로 사과·배 등 과수농가 피해가 커 새로 묘목을 심어야 하는 상황인데 묘목값이 많이 올라 농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