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경북 도민 눈물 닦아주는 큰누나 되겠다" 임이자 경북도지사 선거 출사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절실함을 모른다."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3선)의 얼굴에는 또 한 번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결기가 가득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여인 4남매의 장녀가 노동운동가를 거쳐 국회의원이 된 것처럼, 재정자립도 하위권을 맴도는 경북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어보겠다는 각오가 담긴 것으로 읽혔다. 10일 국회에서 매일신문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그는 경북을 '첨단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