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레이더]주낙영 경주시장, 3선 도전 선언…"경주는 연습생 아닌 검증된 1등 기관사 필요"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경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주시장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시장은 "지금 경주에는 연습생이 아니라 검증된 1등 기관사가 필요하다"며 "지난 8년간 시작한 변화와 도약을 끝까지 완성해 더 큰 경주의 시대를 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현직 시장으로 선거보다 시민의 삶과 경주의 미래를 먼저 챙기는 것이 책무라고 생각한다. 시민 안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초도기 유치 공모, 내년도 국비 확보 등 경주의 미래가 걸린 현안을 챙기느라 출마 선언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