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모든 정책 수단, 지역주도 균형성장에 맞춰 정비"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중동전쟁' 대응책 시행을 위한 재원마련용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롭게 마련된 재정은 지역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데 집중 투입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에 추경을 편성하면서 지역에 대한 지원은 과거와 비교해 10% 정도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좀 더 획기적이고 대대적으로 해 주기 바란다"고 예산당국에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지역균형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