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년 6만명 떠났다"…28세 허지훈, 도의원 비례 도전 '돌풍'

경북에서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는 가운데, 20대 정치 신인이 비례대표 선발 경쟁에 뛰어들며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 영주 출신 허지훈 국민의힘 부대변인(28)은 도의원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청년 공개 오디션'에 도전해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허 부대변인은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당의 입장을 전달해온 인물이다. 당 안팎에서는 '젊은 보수 스피커'로 불리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국가보훈부 장관실 청년보좌역을 지낸 그는 청년 정책을 실제 행정에 반영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청년 목소리를 제도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