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하천점용료 인하 추진…농가 부담 완화 기대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도의원(국민의힘·영천)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 도의원은 농작물 경작용 하천점용료 인하를 골자로 한 '경상북도 하천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18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근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하천부지를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영세 생계형 농가를 중심으로 점용료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경상북도의 경우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