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 대신 현장 뛴 북구 토박이' 김지만, 9회 지방선거 북구청장

국민의힘 김지만 대구시의원(재선·북구 제2선거구)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역대 구청장 3명 모두 60~70대 관료 출신이었다'며 세대교체를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특히 1,000개의 공약을 준비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1번부터 10번까지를 빈칸으로 남겨 '주민이 직접 채워달라'는 파격적 방식을 제시해 주목된다. 〈strong〉■ '북구 토박이' 정체성 전면에…10년 현장 행보 강조〈/strong〉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북구 사람이자 북구 토박이'임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대산초등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