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정부, 北인권결의안 불참 검토는 방임”

자유통일당이 정부가 유엔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동포 탄압을 외면하는 방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내고 “(불참이) 사실이라면, 작년 11월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던 입장을 바꿔 북한 인권 침해에 완전 침묵하겠다는 말”이라며 “우리나라는 납북자, 국군포로, 탈북민 등이 있는 북한 인권 침해 당사국이며 북한 주민 또한 단순 동포를 넘어 헌법상의 우리 국민이다”이라고 지적했다.이 대변인은 “유엔 조사위원회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