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정선거·천안함 괴담·광우병' 동조(?)…野,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부적절"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 관련 부정선거론, 이른바 '천안함 괴담' 등 사회적 논란을 낳았던 주장들과 궤를 맞춘 소셜미디어(SNS) 행적을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다. 각종 논란의 사안에 대해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다면 공정성과 중립성이 핵심인 방미심위 위원장직에 부적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야권을 중심으로 나온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고 후보자는 과거 SNS를 통해 투표함 봉인 문제를 거론하는 등 부정선거 음모론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