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출마선언에 TK 기초단체장 후보 총출동…"분위기 달라진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직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민주당 소속 대구 기초자치단체 출마자 얼굴에 웃음기가 번지고 있다.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은 후보들은 야당 후보를 상대로 경쟁력을 자신하며 반전의 결과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9일 ▷중구 오영준 ▷동구 신효철 ▷서구 최규식 ▷남구 정연우 ▷북구 최우영 ▷달서구 김성태 등 6개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를 발표했다. 대부분 지역별 기초·광역 의원 출신으로 '지역 밀착성'이 강점으로 꼽히는 이들이다. 달성군의 경우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과 이대곤 전 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