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 가르나?"…'법정동VS행정동' 포항 장량동 한 동네 가르는 선거구 불편 호소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 북구 장량동을 둘러싼 선거구 조정 요구가 서서히 제기되고 있다. 행정동인 장량동은 급작스런 개발로 인구가 6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법정동인 장성동과 양덕동으로 선거구가 분리됐다. 장성동에서 시의원 2명을, 인근 동네와 합해 양덕·환여·두호동에서 시의원 3명을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김성조 포항시의회 의원(장성동·개혁신당)은 30일 제329회 포항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 장량동 주민들은 자신이 어느 선거구에 속하는지, 몇 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지조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