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멕시코 출장 의혹'에 與 "김재섭 의원 고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민주당이, 자당 유력 후보를 향한 공세에 강경 대응 기조를 보이는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1일 강원도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방문 후 취재진과 만나 "(김 의원에 대해) 법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조치에 대해서는 "당 법률위원회에서 (보고가) 올라오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법률위원장도 KBS 라디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