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돈봉투 건네는 장면 '떡하니'…김관영, 결국 제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의)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됐다"며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김 지사는 민주당 소속으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재선 도전에 나섰던 김 지사의 당내 경선 후보 자격도 즉시 박탈됐다. 경찰은 김 지사가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