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 부담 덜겠다…고유가 지원 3대 패키지, 10조원 이상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해 국민들의 부담을 덜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경 시정연설에서 총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재원과 환율, 유류비 변동 대응을 위해 목적예비비로 5조 원을 반영했다"고 제시했다. 이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600만 명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원칙에 따라 1인당 기본 10만 원에서 최대 60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