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vs 18%…민주·국힘 지지율 '격차 30%포인트'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공개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으며 양당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다. 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한 18%로 집계되며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만 국민의힘이 35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