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與 지도부, 김부겸 제대로 힘 싣는다…8일 대구·김천·상주 방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지도부의 '힘 싣기' 행보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다음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과 경북 김천·상주 등 대구경북(TK)을 잇따라 방문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3일 여권에 따르면 정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는 8일 오전 영남권 최대 규모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매천시장을 찾아 민생현장 체험 및 물가점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 전 총리도 함께할 전망이다. 이후 지도부는 대구 북구 산격동 한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도 연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