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 대통령 "고난 이겨내면 자유와 진리"…부활절 옥중 메시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지금의 시기가 힘들더라도 구원의 소망을 품자"라는 내용의 옥중 메시지를 냈다. 5일 윤 전 대통령은 변호사를 통해 '4·5 부활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고난의 십자가 사역'을 완수하시고 부활했다"며 "예수님의 부활은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면 자유와 진리로 이 땅이 온전히 회복될 것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시기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부활주일이 되기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