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무인기 사건,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인 무인기 사건에 관해 "이번 정부 들어서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 발생했다"며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번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국정원 직원과 현역 군인이 연루됐다는 사실이 수사 결과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들의 사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