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는 맞고 대구는 틀리다'…예술단체 광주 이전만 반영된 추경

올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원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국립예술단체 이전 관련 예산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새롭게 편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취지로 추진되는 사업임에도 특정 지역만 증액이 이뤄지면서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예술단 사무국의 광주 이전을 위한 예산 2억원이 문체위 추경 심사 과정에서 신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올해 본예산과 정부 추경 원안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았던 사업이다. 반면 같은 정책 흐름 속에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