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전 7기' 오중기의 도전…경북 동남권 도지사 배출 꿈 끝나지 않았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세 번째 도전에 나서며 보수 텃밭 경북 정치지형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다. 오 예비후보는 7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대구 통합 전 경북의 마지막 도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현 집권여당의 지지율 상승세 및 더불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의 시너지 효과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그는 약 20년 동안 경북 포항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대표적 민주당 계열 인사로 꼽힌다.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지내며 조직 기반을 다졌고, 청와대 선임행정관 및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