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 첫 걸음 연금' 공약 발표…김재원 향해선 "징계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저출생과 고령화, 불안정한 노동시장, 자산 양극화가 겹치면서 청년들의 자산 형성 시기는 늦어지고 노후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며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아동과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공적 지원으로 자산을 쌓아 청년기 자립과 노후 준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북 첫걸음연금'은 도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만 0세부터 만 18세까지 19년 동안 매월 경북도와 시·군이 각각 1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