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광역단체장 '속속' 완성…재보궐 지역도 윤곽 드러내

6·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 대진표도 속속들이 채워지고 있다. 현역 의원들의 광역단체장 등판으로 치러지는 재보궐 지역구도 윤곽을 드러내며 '미니 총선'을 예고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까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확정된 광역단체는 인천(박찬대·유정복), 강원(우상호·유정복), 울산(김상욱·김두겸), 경남(김경수·박완수), 부산(전재수·박형준) 등 5곳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경기·충북·대구·경북·전북 등 6곳의 공천도 마무리한 상태다. 현재 경선이 진행 - 매일신문